나의 이야기
[스크랩] 매일 영어, 한문(2)
문경사투리
2008. 1. 10. 16:46
매일 언어 공부(2008년 1월 7일 월요일) | ||
영어 |
I can't think of anyone. |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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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What is a "guaran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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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It has to be someone who has known you for at least four y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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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I can't think of anyone. And if they don't this form, I can't get a pass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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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Most people use their dentist. It's OK of they don't know you really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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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
慈 堂 |
남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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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 : 사랑하다(give one's heart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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玆가 발음요소, 心이 의미요소-따라서 마음에 없는 말만의 사랑이란 진정한 사랑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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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 : 흙으로 터를 높이 쌓아 남향으로 지은 본채 尙이 발음요소, 土가 의미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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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 남의 어머니의 平稱은 “令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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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학세상
글쓴이 : 국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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