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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천년비전 선포식
    카테고리 없음 2009. 6. 16. 21:29

    낙동강의 주류, 문경

    낙동강 천년비전선포식 참가 

     

    매일신문이 올 1월부터 특별취재팀을 꾸려 경북의 맥박인 낙동강과 백두대간을 재조명하는 '2009 낙동·백두를 가다'를 보도하면서, '낙동강 천년 비전 선포식'을 마련하였다.

     

    경북의 천년 미래와 녹색성장시대의 주역을 낙동강에서 찾고, 낙동강의 정책과 비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행사는 6월 16일 오후 7시 상주시 낙동면 낙단교 낙동강변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김관용 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과 도내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의회 의장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이날 문경시에서는 신현국 시장 외에 문경문화원 채대진원장과 문화가족 40명, 문경시내 JC특우회 회원 30명, 문경시청 기획감사담당관실 직원, 이시하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문경이 낙동강의 주류임을 대내외에 과시하였다.

     

    [행사내용]

    ◈ 주 최 : 매일신문사(문의 : 054)537-7205, 053)255-5235)

    ◈ 주 관 : 매일신문사, 경북지구 JC 특우회

    ◈ 후 원 : 경상북도, 상주시

    ◈ 1부 : '환영의 강' 오후 5시부터 낙동강 탐사, 식전 공연

    ◈ 2부 : '비전의 강' 오후 7시부터 기념식, 낙동강 정책 및 비전 영상 소개, 낙동강 천년 비전 선포 퍼포먼스

    ◈ 3부 : '문화의 강' 오후 8시 20분부터 상생· 화합·문화의 천년 한마당

    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송대관, 정수라 등 인기가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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