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6월11일 Twitter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1. 6. 11. 23:59
-
-
[시] 다리
반재이 도랑에 예쁜 다리 하나 놓았네.
점촌을 휑하게 뚫었던 곳에
돈달산과 처마를 대고
점촌의 아침을 다소곳 맞을 수 있게
울을 두른 듯 들어선
아침도시
문경매일신문 http://t.co/S1C76No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6월13일 Twitter 이야기 (0) 2011.06.13 2011년 6월12일 Twitter 이야기 (0) 2011.06.12 2011년 6월10일 Twitter 이야기 (0) 2011.06.10 2011년 6월9일 Twitter 이야기 (0) 2011.06.09 2011년 6월8일 Twitter 이야기 (0) 2011.06.08 -